[청년과미래칼럼] 10초면 충분해, 학교 폭력을 수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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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칼럼] 10초면 충분해, 학교 폭력을 수호하다
  • 박민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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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시대를 막론하고 학교 폭력은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풀어나가야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꾸준하게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정부부처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4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디지털의 힘을 빌려 학교폭력에 있어 미리 파악하여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의 지능형 CCTV 기술 발전과 확산을 위해 '재난재해 및 학교 안전 관련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음을 발표하였다. 지능형 CCTV를 통해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가지게 된 것이다. CCTV가 학교폭력임을 인식하게되는 인식률이 무려 91.5%에 달하기 때문에 학교폭력을 감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능형 CCTV에 앞서 CCTV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하여 화재 감시 등의 기능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미 화재 감시에 있어서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활용하였던 기술을 착안하여 단순한 이미지 형태를 비롯한 행동 분석 기술을 적용하여 10초안에 인식하여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같았던 학교폭력이 이번에 적용될 기술을 통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학업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이번에 적용될 지능형 CCTV가 사회 전반적으로 더욱 많은 분야에서 유용하게 적용되어 많은 사회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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