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공개접종, 75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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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공개접종, 75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
  • 김민경 청년기자
  • 승인 2021.03.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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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아스트라제네카(AZ) 공개접종
다음달부터 75세 이상 화이자백신 접종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2021.3.15/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한국청년신문=김민경청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받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오는 23일 공개적으로 접종한다"라고 밝히며, 이는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출국자 예방접종에 따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통령 내외가 23일 백신을 접종받는 날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내외가 23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중략)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전성,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정부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 계획을 밝히며,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교정시설 등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은 다음 달부터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까지 약 1200만명 이상에게 접종하는 것이 방역당국의 목표다. 현재까지의 접종 후 사망신고 사례들은 접종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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