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3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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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30명 감염
  • 김류경 청년기자
  • 승인 2021.03.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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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전 감염 추정
-AZ백신 7명, 화이자 3명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스1])
▲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스1)

[한국청년신문=김류경기자]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은 후 확진된 사례가 현재까지 30명으로 늘었다.

모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30명이 맞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27명, 화이자 3명이다. 13명은 접종 후 일주일 이내, 나머지는 접종 후 2주차에 확진되었다.

환진자의 성별로 보면 여성이 23명, 남성은 7명이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9명으로 가장 많고 20대와 50대가 각 7명이다.

확진자의 직업을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인이 대다수였다. 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영양사·간호조무사 등 의료인 외 종사자가 19명, 의료인이 10명, 환자가 1명이다. 기관을 보면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이 16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14명은 요양병원 등이었다.

배경택 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기 전 또는 접종을 받은 직후 아직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2가지 종류로, 모두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항체 형성은 2차 접종을 마친 후 2주 정도 소요된다.

23일과 30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예방접종도 시작된다.

배경택 반장은 “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른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해 예방접종 효과평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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