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리뷰] 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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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리뷰] 가디언즈
  • 김기홍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3.25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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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동심의 현실화
▲ 김기홍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 김기홍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드림웍스가 자신 있게 내놓은 2012년 작품이지 그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현재 사람들 사이에선 숨겨진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용은 단순하다 크리스마스의 산타 할아버지, 부활절의 토끼, 이빨을 가져가고 돈을 주는 이빨요정, 아이들에게 꿈을 선사하는 샌드맨,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인 잭 프로스트 이 다섯 명의 가디언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하고 악으로 물들일려는 피치라는 악당과 싸우는 뻔한 내용의 영화이다.

뻔하지만 뻔하기에 믿을만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 반전이란 것은 아직 아이들에게 다가가기엔 힘든 단어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결말이 다 예상이 간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동심을 지킬 수도 있다.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기에 말 그대로 싫어할 수 없는 내용의 진행을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봉이라 불리는 디즈니 거기에 픽사까지 인수해서 거의 대적할만한 상대는 없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굳건히 대항마이자 라이벌이라 불리는 드림웍스가 남아있다. 그리고 디즈니하고 차별화된 그림체와 스토리 그리고 클리셰 등으로 우리에겐 디즈니하고 다른 낭만을 받는다. 그렇기에 슈렉이나 드래곤 길들이기 같은 대작들이 나오는 거다. 그리고 이 '가디언즈' 영화는 그 대작 반열에 들어가기에 충분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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