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통합봉사회, 서울대전서 코로나19 예방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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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회, 서울대전서 코로나19 예방키트 지원
  • 이유진
  • 승인 2021.03.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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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예방키트 비대면 전달
▲코로나19 키트 제공(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코로나19 키트 제공(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한국청년신문=이유진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손창현, 이사장 이상민, 이하 IHCO)는 지난 20일 서울(종로, 용산)과 대전(유성, 성락) 지부에서 독거 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제작 및 전달하였다.

위 단체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예방키트’ 전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키트’는 ▲KF94 마스크, ▲교육책자, ▲손소독 물티슈, ▲파스, ▲비타민, ▲경옥고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종로, 용산) 지부와 대전(유성, 성락) 지부에서 진행되었으며, 감염예방을 위해 봉사 전 단원 사전 교육, 체온 측정, 문진 작성 등을 함께 진행한 비대면 전달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예방키트 전달 완료 후, 각 가정에 전화를 통해 키트 구성품 설명을 드리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였다.

▲코로나19 키트 전달(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코로나19 키트 전달(사진제공=보건의료통합봉사회)

서울(종로, 용산) 지부와 대전(유성, 성락) 지부에 이어, 다가올 27일 인천 지부와 부산 지부에서도 코로나19 예방키트’를 제작 및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지연 총괄 부대표는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지금 같은 시기에 독거 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진희 종로지부 봉사활동자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평소에 보이지 않던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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