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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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 부신혜 청년기자
  • 승인 2021.03.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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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된 공연계를 응원하는 메시지 잇따라
▲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사진제공 : Mnet)
▲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사진제공=Mnet)

[한국청년신문=부신혜 청년기자]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파괴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많은 산업들이 타격을 입었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연 산업 역시 큰 피해를 입었다. 사실 공연을 보는 문화생활은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가 유행한 후로는 '안가면 그만이지'하며 사람들은 발길을 끊었고, 자연스럽게 공연 산업의 어려움은 호소하기도 어려울 만큼 소외되었다.

공연장에 발길이 끊겼다는 것은, 공연장의 수입과 공연을 하는 사람들의 수입이 둘다 끊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 역시 이 시국에 공연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생계가 달린 문제이다보니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 #saveourstages 라는 해시태그를 이용해 많은 인디 뮤지션들이 무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많은 호응을 이끌어낸 이 해시태그에 힘입어 지난 3월 8일부터 14일까지 홍대의 여러 라이브 클럽과 공연장에서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호응했고 뮤지션들 또한 그동안 서지 못했던 무대에서 마음껏 공연했다. 공연과 페스티벌에 대한 갈증이 있는 요즘, 랜선으로나마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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