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자의 눈] 하루에 5분만 투자, 예쁜 어깨 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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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자의 눈] 하루에 5분만 투자, 예쁜 어깨 라인 만들기
  • 정재윤 청년기자
  • 승인 2021.04.05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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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모근, 견갑거근 스트레칭
▲ 정재윤 청년기자
▲ 정재윤 청년기자

[한국청년신문=정재윤 청년기자] 승모근은 요즘 많은 여성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근육 중 하나다. 승모근이 발달해 보이면 목이 짧아지고 어깨가 좁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옷태가 잘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프숄더’, ‘승모근 운동’, ‘여리여리 어깨라인 만들기’, ‘승모근 없애기’ 등 동영상 컨텐츠들이 여름철에 여성들에게는 주요 관심사가 된다.

여러 스트레칭과 필라테스 방법이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를 뽑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5분투자 승모근 라인 스트레칭 꿀팁’ 을 소개하려 한다.

첫 번째로 수건을 이용한 스트레칭이다. 수건을 어깨너비만큼 위로 펴주고 머리 뒤로 끌어 내려준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칭 해준다. 이때 팔이 구부러지면 안 되고 일자로 곧게 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두 번째는 수건을 이용한 견갑거근 스트레칭이다. 견갑거근은 날개뼈에서부터 목뼈에 이어져 있는 작은 근육을 말하는데, 이 부위가 거북목일 경우 영향이 많이 가는 근육이기 때문에 어깨라인을 완성시키려면 반드시 놓칠 수 없는 부위이다. 수건을 등 뒤로 잡은 다음 수건을 양 손 바깥쪽으로 잡아당겨준다. 그리고 목을 좌, 우로 돌려 시원하게 스트레칭해준다. 스트레칭을 해줄 때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조금 아프다면 자극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한 세트 더 실행해준다.

세 번째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맨몸 스트레칭이다. 먼저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주고 어깨를 뒤로 돌려 젖히면서 손끝과 어깨를 아래로 내려준다. 그 다음 턱을 살짝 치켜든 채로 목을 깊게 위로 늘이듯이 들어준다. 이 상태가 기본자세이므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동작이 끝날 때까지 노력해야한다. 기본자세에서 오른쪽 팔을 허리 뒤로 옮겨준다. 이 때 어깨와 팔꿈치가 벌어지지 않고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왼손으로 머리 위를 잡고 왼쪽 아래로 8초간 천천히 당겨준다. 이 때 목을 꺾지 않고 목을 늘려야 한다. 기존 우리가 알고 있던 기본 어깨 스트레칭보다 통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아플 때마다 호흡을 내쉬어 준다. 그리고 고개를 약 15도 정도 올린 후 저 멀리 8초간 천천히 당겨준다. 또한 15도 정도 아래로 내린 후에 다시 8초 정도 시행해준다. 반대 쪽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해준다. 그 다음 기본자세에서 목 뒤쪽을 늘인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숙여주고 양손을 머리 뒤쪽에 대고 팔에 힘을 뺀 후 지그시 당겨준다. 마지막으로 양손을 쇄골 부위에, 목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밀어준다. 그리고 기본자세를 유지하고 8초 정도 유지해주면서 마무리해준다.

승모근 알이 풀어지면서 라인이 생기기 위해서는 세 번째 방법처럼 자극이 강한 정적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오늘부터 하루에 5분만 투자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승모근 없는 일자쇄골 직각어깨’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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