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고라] 우주에 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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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고라] 우주에 답이 있을까?
  • 김현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4.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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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우주 진출 꿈
▲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 김현상 한국청년신문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인류의 우주 진출' 공상 과학 소설이나 SF영화에 많이 나오는 이 말은 현실을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에서 주제를 접했으며 영화 '인터스텔라' '마션' 3대 SF 거장 중의 한 명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최후의 질문' 등 친숙하면서도 낯설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밤하늘을 통해 이치를 깨달았으며 우주 진출이 때로는 정치적으로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건 우주기술 수준을 높이기도 했다. 이러한 인류의 우주 진출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털어서 꿈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

'일론 머스크' 우리나라에서는 로켓 제조 회사 겸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와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CEO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민간 우주 기업이지만 이른 시간에 재사용 로켓을 개발하여 위성을 궤도진입시킨 뒤 추진체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처음으로 성공하여 로켓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미국 국방부의 수주를 받았으며 많은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받았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인류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멸종을 방지하고 인류가 다행성종으로 진화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2050년까지 화성에 100만 명의 인류를 이주시킨다는 인류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를 세웠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다른 사업체 또한 이러한 일론 머스크의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는 생각마저 나는 들었으며 그게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세상에 나오지 않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그걸 상용화하는 능력은 일론 머스크가 대단하다는 점이다. 또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위성 인터넷 구축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라는 기업은 대단히 많은 통신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에 있으며 성공한다면 천문학적인 매출이 예상되고 오지에 인터넷을 보급하여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만 기업의 통신 독점으로 인한 불건전한 이용의 우려와 통신위성의 우주 쓰레기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선행과제들 또한 많은 것이 현실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게 인류의 보편적인 인권과 기본권에 침해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론 머스크가 과연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비전문가인 나로서는 예상하는 것조차 실례이지만 일론 머스크의 도전정신은 높이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로서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지지하며 무한한 우주 진출의 꿈이 이루어져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우주에서 무한한 꿈을 꾸면서 미래를 펼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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