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결성 네이버 x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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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결성 네이버 x 이마트
  • 신혜원
  • 승인 2021.04.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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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네이버->이마트 순으로 물류사업 진행
3.16일 신세계·이마트- NAVER 사업제휴합의서 체결식(사진제공=News1)
▲ 3.16일 진행된 신세계·이마트와 NAVER 사업제휴합의서 체결식(사진제공=News1)

[한국청년신문=신혜원 청년기자] 쿠팡을 견제하기 위해 네이버와 이마트가 상호 간 2,5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서로 교환할 계획이다. 협약의 내용에는 신세계 그룹과 네이버 간 주식 교환도 포함됐다.

특히 이마트 통합 온라인 쇼핑몰 SSG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확장 할 계획이며 SSG에서 이뤄지는 하루 배송은 약 13만건이며 물류센터를 늘려 빠른 배송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SSG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점유율 3%, 네이버 쇼핑은 16.6%, 쿠팡은 13%를 차지한다. 네이버 쇼핑이 쿠팡보다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한편, 쿠팡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지난 11일 시총 100조원을 돌파하여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에 네이버는 이마트와 협력하여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그 동안 자체 배송망이 없었던 네이버는 CJ그룹과 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이 있었고, CJ대한통운과 손을 잡고 물류사업 확장에 나선 상태이다. 물류망 확보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확충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력은 이커머스시장에서 양사가 갖고 있는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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