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미래칼럼] 모빌리티의 끝없는 진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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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미래칼럼] 모빌리티의 끝없는 진화가 시작되었다
  • 박민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4.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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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 박민혁 청년과미래 칼럼니스트

[한국청년신문] 최근 모빌리티 산업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며 여러 언론과 매체에서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등장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 ‘모빌리티’라는 용어를 기업명에 포함하고 있는 기업들도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는 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빌리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과연 이토록 많이 언급되는 모빌리티는 정확히 어떤 것이기에 그리고 어떻게 진화해나가고 있기에 이토록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

모빌리티는 ‘(사회적) 유동성 또는 이동성·기동성’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수단을 폭넓게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데, 모빌리티는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동함’을 핵심으로 하는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주목받으며 개발중인 자율주행차를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자주 활용되는 드론,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차 등 각종 이동수단은 물론 차량호출, 카셰어링, 승차공유, 스마트 물류,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등 다양한 서비스 역시 모빌리티의 범주안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모빌리티산업이지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은 단연 전기자동차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테슬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기업에서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인류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얼마전 대한민국의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E-GMP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GMP는 현대자동차에서 자체개발한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모듈형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기본 플랫폼 위에 다른 차대를 연결하면 여려 형태의 자동차로 변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E-GMP의 개발로써 기존 내연기관이 들어와있던 복잡한 자동차의 구조에서 탈피하여 더욱 단순하게 설계하여 넓은 공간을 창출하여 많은 이들이 더욱 편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V2L 기술을 탑재하여 이제는 자동차로 전기를 단방향으로 충전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자동차에서 전기를 외부로 끌어와 외부의 기기를 작동시킬 수도 있는 새로운 체계를 만든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단적인 예시로도 볼 수 있듯이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인류의 편의를 위한 기술적인 측면과 지구를 위한 친환경적인 측면을 모두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수많은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형 모빌리티가 인류에게 선사할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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